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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명동? 왕푸징 (王府井)북경의 명동? 왕푸징 (王府井)

Posted at 2009/03/03 03:32 | Posted in 中國/> 중국생활纪


중국 동방신기 팬이 벽에 쓴듯한..

저번주 주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왕푸징 거리로 갔다..최근 딱히 갈일도없고 날씨도 급추워져서 근신생활을 하던중 지하철을 타고왕푸징역으로 향했다.. 참고로 왕푸징 - 시단 - 천안문은 셋다 근접해있다..거리또한 무지가깝다.오늘의 코스는 왕푸징(王府井) - 시단(西单) 이다.


오도구 지하철 역에서 파는 잼병과 비슷한 식품(?), 그리 깨끗해 보이지 만은 않다.


오도구에서 왕푸징 역까지 가려면 2번을 환승 해야한다. 수많은 사람들.. 북경에선 일상적이다.


문이 열리는 순간 전쟁은 시작된다.. 초창기엔 의아했지만 이젠 적응되서 無질서한 밀기전쟁에 아무렇지도 않은 내 자신을 보면 가끔 놀라기도 한다.


중국 지하철의 양 끝 칸에서는 기장실을 문밖에서 관람할 수 있다. 물론 일반인은 진입금지!


죽음의 지하철을 뚫고 왕푸징 역에 도착했다.. 출구로 나오니 유명한 북경반점(北京饭店)이 보인다.. 중국음식집이 아닌 5성급의 유명한 호텔이다.


동방신천지(东方新天地, 백화점)를 지나 쭈욱 들어오면 좌측에 "王府井小吃街"라고 써져있는 왕푸징 먹거리 골목을 볼수있다.


옛 중국의 거리 느낌이 물씬 풍긴다. 물론 각종 먹거리들 역시 맛볼 수 있다.


이것은 각종 꼬치구이로 유명한 중국의 해마꼬치 및 전갈꼬치 이다.. 예전에 중국인 친구때문에 매미, 메뚜기, 썪은두부 등을 먹게 될 기회가 있었는데, 사진 속의 전갈꼬치는 양호한 편(?)이다.


이 장군을 지나면 골동품을 파는곳이나온다.






각종 전통중국특색의 물건들.. 잘보면 왼쪽 두번째 중국인의 비니모자를 유심히 보면 디자인이 한국어로 되어있는걸 확인할수있따.."스키모자"


China Style의 그래피티 (?)


잘 안보여서 모르겠지만 듣기론 밟으면 福이온다고 하던데 정확하지않다.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면 요즘들어 생긴 롯데백화점(乐天银泰百货 중국이름) 을 볼수있다. 백화점 안에는 한국에선 흔하지만 중국에선 잘 볼수없는 미샤,빈폴 등의 메이커들을 볼수있다.


이것은 유명한 왕푸징 성당이다. 성당앞에는 아직 초보인듯한  중국 스케이트 보더들이 연습을하고 있어서 분주했다.


요즘들어 자주 보이는 快乐柠檬(행복한 레몬) 이라는 카페?이다. 버블티(珍珠奶茶)가 제일 유명한 듯 하고, 퓨전 형식으로 운영하는 그럭저럭 우리에 입맛에 맞는 괜찮은 카페이다. 가격 또한 평균적으로 10元 내외로 저렴한 편이다.




저녁이 되니 출출해진다. 그래서 요시노야(吉野家)라는 한 일식퓨전 집에서 먹었다..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무지많고 가격은 20~30元 약간 비싼편이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사진들 ▼


시단에 있던 크레이지 인형.


역에서 점점 멀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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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2009/05/31 05:49 [Edit/Del]
      요시노야, 면애면 모두 좋아한답니다.ㅎㅎ 근데 예전엔 몰랐는데 환율이 오르니까 둘다 생각해보면 비싸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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