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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大山子(따샨즈) 798 Art Zone - 북한갤러리북경 大山子(따샨즈) 798 Art Zone - 북한갤러리

Posted at 2009/07/10 01:58 | Posted in 中國/> 중국생활纪



북경에 大山子(따샨즈)쪽에 위치해 있는 798예술구가 본래는 前소련의 원조로 인해 지어진 산업단지 였다고 한다.  이 공장들은 초기에 중국의 비밀 군수시설로 이용되었지만, 90년대 부터  인근 미술 대학 사람들이 갤러리로 이용함에 따라 점차 예술 구역으로써의 면모를 다져왔다고 한다. 그 후 798예술구는 중국 최고의 예술가들의 메카가 되었다.


▲ 798예술구의 규모가 워낙 커서 처음 방문하는 나로서는 길 찾기가 영 애매했다. 그래서 괜찮아 보이는 갤러리는 다 들어가봤다.




이름 모를 갤러리.. 주로 조각상이 많았던 곳이다. 가격을 보니 거의다 백만원 돈이 넘어가는 가격들이였다. 클로즈 업 해서 찍어보니 퀄리티가 상당하다. 백만원이 넘어가는 돈의 제 값을 하는 듯...






▲ 돌아 다니다 보니 스위스 박람회 비슷한 형식으로, 스위스의 브랜드, 문화 등을 소개한 이벤트가 진행中이였다. 사람들이 매우 많아서 들어가려고 한 15분정도 기다린 듯 하다.






이벤트 홀 구석에는 무료로 스위스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었다. 줄이 너무 길어 기다리는건 포기했다. 이것 외에도 작은 Bar가 개설되어 간단한 음료와 몇 가지 스위스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갤러리였다. 그중 사람의 얼굴 모양을 띈(?) 물고기들이 제일 인상적이였다.


북쪽에는 옛 군수공장의 잔재들이 좀 남아있었는데, 어떤 곳은 진짜 운영하는 곳도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건축물들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표현한 듯 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공장의 풍경. 이것들은 직접 운영되지 않아 보였다. 그저 역사의 한 부분인 군수공장을 예술과 접목 시킨듯한 모습이였다.

북한 갤러리▼




798의 수 많은 갤러리를 관람하는 것에 지쳐있다가, 우연히 북한 예술 갤러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림은 대부분 평양의 유명한 예술단체인 만수대예술단이 작업한 그림들 이였다. 입구엔 어느 북한 사람이 친절하게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만수대예술단(萬壽臺藝術團, Mansudae Art Troupe)은 북조선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단체이다. 1946년 창단된 평양가무단을 1969년에 김정일의 지시로 재조직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했다.

평 양의 예술단 중 유일하게 조선노동당과 김정일의 주관 하에 활동하고 있고, 다른 예술단이나 가극단들과 마찬가지로 무대작품 공연에 필요한 관현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독창자, 독주자, 작가, 무대연출가 등이 모두 단원으로 포함되어 있다.
- 위키백과 만수대예술단中 -







▲ 그림 대부분이 실사 느낌의 작품들 같다.


1층을 다 둘러보고 계단쪽에 2층 조선화, 3층 판화 라는 한국어로된 안내표지를 보고 문듯 반갑다는 느낌을 받았다.












평양 만수대예술단 갤러리중 가장 많은에 드는 그림이다. 호랑이 그림은 입구쪽에도 붙어있는데, 많은 중국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매우 사실적이며 퀄리티 또한 높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흔적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북한 계순희 선수의 모습.

만수대 갤러리를 돌아보면서 왠지 모르게 '친근하다는 느낌'을 자꾸 받는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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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uchan
    와..정말 호랑이사진 실제 호랑이를 보는 것 같은데요 +ㅁ+;;;
    정말 좋은 예술작품들이 많은 곳 같네요. 언제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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